시무식 전, 나는봄센터 직원들이 특송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김영배 이사장의 사회로 사회복지법인 미동 신년예배를 드립니다.
목동어린이집 이의주 원장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회를 맡은 김영배 이사장이 마태복음서 13장 1-9절의 말씀을 봉독하고 있습니다.
나는봄센터 직원들이 '싹트네 싹터요' 노래와 율동으로 특송을 하고 있습니다.
미동 이사이자 하늘뜻동문교회 김복기 목사가 '땅인가 사람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유은주 사무국장이 산하 시설 직원들을 소개합니다.
목동어린이집 식구들이 인사하고 있습니다.
나는봄센터 직원들입니다.
소망의집 직원들입니다.
서구건강체련관 직원들입니다.
서구청직장어린이집 교사들입니다.
법인사무국 직원들입니다.
미동교회 김대숙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기념 사진도 찍었죠.
* 무수정 원본 사진은 링크를 클릭하여 필요한 사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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