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봄쉼터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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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홈페이지 만들어주셔서 소통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미동이 더디지만 천리를 가는 소처럼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는 법인으로서 대전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맡은 바 구할것은 충성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오늘도 마음에 새기며, 2017년 기쁘고 복된 소식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동법인 모든 식구들 사랑합니다.

 

1 Comments
M MIDONG 2017.01.03 22:11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 뵈었는데, 오늘 또 보고 싶네요. 나눠주신 귀한 물품은 지역 봉사회(밀알봉사회)에 전달했습니다. 지역사회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데 사용하겠다며, 고맙다는 인사말 꼭 전해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봉사회 총무를 맡고 있어서, 제가 대신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는봄 아이들과 쌤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